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쫓겨난 대만여성
한 대만 여성이 프랑스의 유명 관광지에서 속옷 사진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인 시진핑(習近平)이 프랑스 순방 중 쫓겨났다고 대만 연합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그는 간호사 출신의 유명인사라고 합니다. 그것은 또한 E컵 가슴 미녀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920,000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그가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갔을 때, 위신은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문제는 그가 검은 코트를 벗고 브래지어 차림으로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 있던 청원경찰이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에 위신은 “새로 구입한 OOO(브랜드명) 브래지어를 입고 세 장의 사진을 찍었다. (곧바로) 경찰에 의해 쫓겨났다”고 밝혔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은 내부 규정을 두고 관람객들의 외설적인 행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프랑스 여행 사진은 엇갈린 반응에도 불구하고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시에 위신은 다음 날 에투알 개선문을 배경으로 가운만 입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좋은 정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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