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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둘째 임신,아들도 좋고 딸도 좋아

by 뜨는 화재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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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준호는 2018년 지금의 아내인 유정현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내 유정현의 나이는 결혼 당시 29살로 김준호 보다 4살 연상이라고 하는군요. 김준호 아내 유정현의 직업은 승무원이라고 하며 2016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갔고 훈련을 할 때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잘 챙겨주면서 그런 마음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 유정현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라고 하며 다음달인 2021년 11월 아들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펜싱 스타 김준호에게 둘째가 생겼다.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6회는 ‘온통 너로 물든 세상’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스타 김준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은우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할아버지와 왕할머니에게 전해 함박 웃음을 짓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실내 동물원 데이트에 나서 아기 호랑이의 용맹함을 드러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김준호는 은우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소식을 알린다. 은우의 동생이란 뜻으로 ‘은동’이란 태명으로 찾아온 축복이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전할 예정이다. 

김준호는 은우의 할아버지와 왕할머니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임신 소식을 알린다. 초음파 사진을 확인하자 할아버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둘째? 둘째네! 축하해. 고생했어”라고 전했고, 왕할머니는 “먹고 싶은 거 없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는 “아들도 좋고 딸도 좋아.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돼”라고 말하며 은우의 동생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곧 네 식구가 되는 은우네 가족과 동생이 생겨 한층 더 의젓해질 은우의 모습에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반면 은우는 아버지 김준호와 실내 동물원 데이트를 합니다. 공개된 스틸 속 은우는 호랑이 의상을 입고 귀여움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온라인 이모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호랑이로 변신한 은우가 실내 동물원에서 밀웜부터 뱀까지 만지며 용맹함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비해 아버지 김준호는 동물 앞에서 국민적 겁쟁이가 됐다고 전해져 김준호와 은우의 극지방 동물원 데이트에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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