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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차대전 예언핵전쟁 가까워 오는 푸틴 위협

by 뜨는 화재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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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키워드 :  세계 3차 대전 예언 핵전쟁 가까워 오는 푸틴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느덧 8개월에

접어든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4개 지역에 대해서 합병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가 동부 요충지

"리만" 탈환에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국방부에서도 우크라이나군에

포위되면서 리만에서 철수했다고 인정

조금씩 불리한 상황에 내 몰리고 있는

러시아의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할 거란

우려감이 한층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에서도 러시아에

추가적인 제재를 논의하며 경고했지만

푸틴은 더욱 강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리만"에서의 철수를 두고

러시아군 일원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체첸 자치공화국 수장이

저 위력 핵무기를 사용해 달라고 러시아

정부에 노골적으로 권유하기도 했는데요

세계3차대전 예언핵전쟁 가까워 오는 푸틴 위협

 

푸틴 역시 과거 핵무기는 미국이 일본에

사용한 전례가 있었다는 말로 핵무기

사용에 대한 위협을 고조함은 물론

이번 점령지 불법 합병으로 이후부터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러시아를 지키겠다며

핵무기 사용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지만 실제

러시아로 인해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인데

미국도 여러 가지 전술핵을 갖고 있지만

현재의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

전술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로 평가받죠

특히 러시아산 핵탄두의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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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핵탄두 무게가 150~200kg

불과해 로켓이나 장거리포를 통해서도

쉽게 발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러시아는 이미 구소련 시대인 1960년대

155mm 야포도 발사를 할 수 있는

단거리 전술핵탄두 "루나"를 개발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러시아군은 15~20km

70km 정도의 사거리에서도 핵무기

공격이 가능한데요 육군뿐만 아니라

러시아 공군 역시 다양한 전술 핵무기를

갖추고 있어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죠

 

 

푸틴의 핵 공격 위험은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불법 병합했을때도 있었는데

다른 나라들이 우리와 다투지 않는 것이

최선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러시아는

최고 수준의 핵무장 국가라고 강조했었죠

우크라이나가 빼앗긴 자국의 영토를

되찾으려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야

핵전쟁의 위험은 사라지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로

푸틴이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경고 차원에서 실제로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입니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함께

미국과 유럽연합 나토가 속한 서방에

경고용으로 핵무기를 사용하게 되면

 

전장과는 거리가 있는 먼 장소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세계3차대전 예언핵전쟁 가까워 오는 푸틴 위협

 

미국의 유명 시사 미디어에서도 푸틴이

저 위력 핵탄두를 소련 시절 핵실험장이던

북극지방 노바야젬랴 핵실험장 지상에서

터뜨릴 수 있다고 보도를 한적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서방에는

크나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우크라이나 상공 대기권에서도

전술핵탄두를 터뜨릴 수도 있다고 하죠

그렇게 되면 우크라이나에는 EMP

인해 대규모 정전사태를 맞게 되는데

이 여파로 러시아 역시 통신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집니다

이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내내

핵무기 사용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는데

미국 역시 이런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푸틴의 이름을

거론하며 핵무기 사용 시에 러시아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죠

과연 러시아는 핵무기를 정말 쓸까?

관건은 우크라이나 점령지 4군데의 영토가

수세로 몰리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한다는 건

푸틴의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과 직결되기에

전쟁의 분위기가 코너로 몰리면 몰릴수록

무모하게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 높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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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지상군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우크라이나의 도시를 공격하여

국민들에게 항복을 강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의 지형상 전술핵을

사용할 만한 공격 지점을 찾기가 어려운데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러시아군과도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의

전쟁 특성상 이러한 공격 목표물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공격하는 쪽이나

방어하는 쪽이나 병력이 몰려있지 않고

여러 군데 산개되어 있어 어렵다고 하네요

또 한 접전지로 꼽히고 있는 헤르손 지역도

운하와 습지가 많아 전차가 지나가기도

어려운 구간이라 우크라이나 군 역시

소규모 단위의 기습 전술을 감행하고 있죠

푸틴이 최악의 경우의 수인 핵무기 사용

아무리 경고용으로 사용을 한다고 해도

방사능으로 인한 광범위 피해를 주기에

실제 이런 상황까지 직면을 하게 된다면

그때부턴 나토와 러시아군의 전면전으로

확전이 될 가능성도 크게 보고 있습니다

세계3차대전 예언핵전쟁 가까워 오는 푸틴 위협

모든 게 단시간에 전쟁을 끝낼 거라 믿고

우크라이나의 침공을 감행했었던 푸틴

하지만 생각과 너무 다른 전쟁이 돼버린

향후 우크라이나가 얼마만큼 점령지를

되찾으면서 반격을 할지 여부에 따라

푸틴이 핵 단추를 누를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죠

 

세계 3차 대전

 

현재 러시아의 핵무기를 위협을 두고서

지난 710MBC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되었던 독일의 예언가인 알로이스

이를 마이어에 대한 예언이 화제인데요

 

189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알로이스는

농부로 19141차 세계 대전에 참전

전투 도중에 참호에 묻힌 그는 3일째

자신이 구출되는 미래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후로 자신이 본 미래와 똑같은

상황으로 구출이 되어 수맥을 찾아

우물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데

이후로도 1939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던 도중 알로이스는 마을이 폭격

당하는 미래를 보고 주민들을 대피시켰고

실제로 해당 마을은 폭격을 당하게 되면서

알로이스는 예언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죠

 

 

 

 

하지만 1947년 거짓된 예언으로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게 되는데

재판에서 알로이스는 판사에게 아내가

지금 다른 남자와 있다고 예언을 하면서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마지막으로 알로이스는 2022

3차 세계 대전을 예언하게 되는데요

난민 인플레이션 3명의 권력자의 암살 후

본격적으로 세계 전쟁이 일어나게 되며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나라는 러시아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하게 되면서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진다고 예언

자신이 본 미래가 너무 참혹했기에

그 광경을 직접 겪지 않고 죽게 되어

다행이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합니다

사실, 그가 죽기 전에, 알로아는 죽는 날까지 정확히 예측합니다.

비록 세 명의 권력자가 암살된 후의 전쟁이지만요

예언의 시작은 달라요

러시아 때문에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일이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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